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 잡고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맞춤형 보안 서비스’(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MSSP)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LG CNS는 이번 파트너 자격 획득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전환(DX)사업 확대를 위한 TMM(Top Management Meeting)을 진행하기도 했다. LG CNS는 지난 TMM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의 기밀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해커 조직 랩서스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이 공개됐다. SK쉴더스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통합 보안 관제센터 시큐디움 센터(Secudium Center)에서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열고 사이버 공격 단계별로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SK쉴더스에 따르면 랩서스는 공격 대상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21’에 낯선 기업이 부스를 차렸다. 삼성그룹의 시스템통합(SI) 기업 삼성SDS다. 게임회사도 아닌 삼성SDS가 지스타에 모습을 드러낸 건 새 플랫폼 ‘해킹존’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해킹존은 화이트해커(기업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해킹하는 해커)가 기업의 보안시스템에 접근, 취약점을 알아내는 플랫폼이다. 삼성SDS 내 사내벤처가 개
1윤 대통령과 금주령
2 민희진 신드롬?…모자·티셔츠·크록스 줄줄이 ‘완판’
3美 기준금리 동결에 비트코인도 '꽁꽁'
4검찰, ‘아내 살해’ 미국 변호사에 무기징역 구형…“반성 없어”
5美 4월 고용 17.5만건 증가…예상치 크게 밑돌아
6심장병 앓는데…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7일본서 ‘치아 자라게 하는 약’ 나왔다···가격은 얼마?
8되살아난 명동 ‘북적’…가로수길은 어쩌나
9전기차 시대 내다본 조현범...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품는다